view-top

  • sal살·초보
  • 2015.06.09 00:41
독해지고싶네요ㅜㅜ
시작한지 며칠됐다고 빵먹고 라면먹고..ㅜㅜ
시험기간 스트레스 받는거 죄다 먹고있네요ㅜㅜ
독해지게 자극좀 주세요~~~ㅜㅜ
  • sal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출산 한달...
4 168 쪼꼬맘이
몸무게 정체인데 옷이들어간다!!
4 159 toaㅣ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sal살
  • 06.09 07:54
  • 바지와티셔츠 좋은말씀 고마워요ㅜㅜ 하루빨리 밀가루를..끊어봐야겠죠..ㅜㅜ 바지와티셔츠님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세요~~!!^^저도 열심히해야겠어요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바지와티셔츠
  • 06.09 07:45
  • 하루이틀 참았다가 바로 빵과자 폭식하구.. 이런게 근 두달정도ㅠㅠ 이러면서 살은 더 찌고.. 저처럼 후회하고 밀가루 끊기 더 힘들어지시기 전에 조심하셔요! 저는 요새 입이 심심할 땐 오이랑 토마토를 먹어요. 과일보다 칼로리가 낮아서요ㅎㅎ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바지와티셔츠
  • 06.09 07:43
  • 밀가루 못 끊으면 살 훅찌는건 진짜 시간문제예요. 더 힘들었던건 중독이라 금방 끊어지지 않아요. 저는 두 달 가까이 오락가락했어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바지와티셔츠
  • 06.09 07:42
  • 근데 한 60정도 될때까지는 느껴지지 않아서 연신 먹어댔는데 진짜 어느 순간 옷이 안 맞고 뛰는게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지존
  • 바지와티셔츠
  • 06.09 07:41
  • 3월부터 일 때문에 야근도 많아지고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과자랑 빵을 엄청 먹었어요. 근데 탄수화물 중독..처럼 배가 불러도 계속 먹었더니 56에서 65까지 찍었어요ㅠㅠ
  • 답글쓰기
공감 0 신고 0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