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내사랑 상추♡

집앞 작은 시장 길목에
노상으로 채소를 파는 할머니가 계시는데
천원어치 사면 항상 저정도 주시네요~
마트에서 파는양의 3~4배는 되는것 같아요ㅎ
남는게 있으실까 싶을정도로 양이 많아요~

다이어트 시작한 후로는
밥이 아니더라도 고구마,바나나등
왠만하면 상추에 싸먹으려고 하는편이예요~
포만감도 상당하고 변비도 없어지고~

주저리주저리네요ㅋㅋ
결론은 알럽상추~♡ㅎㅎ
  • SawS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SawS
  • 07.16 21:42
  • jenny0504 포만감 짱짱ㅎㅎ
  • 답글쓰기
초보
  • SawS
  • 07.16 21:41
  • 곧졸사찍는다!! 넉넉하죠?ㅎㅎ
    전 마트보단 시장을 애용하는 편이라ㅎ
  • 답글쓰기
정석
  • jenny0504
  • 07.16 21:40
  • 포만감에는 상추가 최고인것같아요..뭐든 싸먹어요 맛나요 ㅎㅎ
  • 답글쓰기
정석
  • 곧졸사찍는다!!
  • 07.16 19:50
  • 오 정말 넉넉하게 주시네용ㅎㅎ 저는 근처에 마트밖에없어서 마투에서 사네욯ㅎㅎ
  • 답글쓰기
초보
  • SawS
  • 07.16 17:58
  • 솨동 헉ㅋ저랑 같으시네요ㅋ
    아버지가 키우시던 식물을 가끔 주세요ㅋ
    근데 제가 자꾸 죽이니 다육이를 주셨는데
    그것마저도 죽네요ㅠ 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솨동
  • 07.16 17:54
  • SawS ㅋㅋ 저두 하다못해 다육식물도 죽였어요ㅋ
    부모님이 키우시는거라..ㅋ
  • 답글쓰기
초보
  • SawS
  • 07.16 17:53
  • 솨동 기분 나쁘지않은 포만감ㅋㅋ
    상추를 직접 키우시나봐요~ㅎ
    제손을 거치는 식물은 한달을 못버텨서ㅜ흑
  • 답글쓰기
초보
  • SawS
  • 07.16 17:52
  • 빼꼬댜옹 저도 원래 쌈을 좋아햇어서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솨동
  • 07.16 17:51
  • 상추싸먹으면 정말 포만감 짱이죠!
    저희집 상추는 너무 커버려서 배추만해졌어요ㅋ
  • 답글쓰기
지존
  • 빼꼬댜옹
  • 07.16 17:50
  • 호홍.저도 닭가슴살이나 두부를 상추에 싸먹어요 ㅎㅎ 상추 맛있 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