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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윤아부지·초보
  • 2014.08.14 08:29
7월달 실수로 위가 열렸던것ㅋ
7월말쯤인가 식욕을 잘참고 있었는데 집사람이랑 딸래미랑 집근처 아울렛 갔다가 푸드코트에서 실수로 위를 한번 열었던 증거가 남아있어 웃겨서 올립니다. 아마 제기억으론...칼국수,수제햄버거,왕!돈까스,떡볶이순대세트...였을거예요...집사람이랑 3살딸래미는 얼마 먹지도 않았는데..제가 정신차리고 보니깐 저지경이었어요ㅋ 담날 헬스하고 런닝에 인터벌까지 한 생각을 하니 담부터는 보상데이라 해도 정신 차리고 먹어야 겠어요ㅋㅋ
  • 채윤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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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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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채윤아부지
  • 08.14 10:55
  • 부러우면 지는깁니다ㅋㅋ그래도 참는게 지는듯한 기분이 드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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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han1602
  • 08.14 08:46
  • 왜 전 부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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