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리 봐도 제몸을 사랑할수가없다고 생각했는데.. 칼럼들보니까 사랑하라구 하더라고요.. 항상 부족한 점들만 보이고 갑자기 8키로나쪄버린 살이 원망스럽기만하고 상황탓만 했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몸을 더 혹사시킨것 같기도하공..ㅠㅠ 먹은것도 이렇게 된것도 내가 다 의지가약해서. 그런환경을 만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만했구요. 완벽하지 못한 나 자신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 정말 궁금합니다..!
I don't train because i hate my body I train because i love my body 이 글을 항상 되새겼어요 I may not be there yet,but I'm closer than I was yesterday 먹방 찍은날이거나 혹은 변화가 더디다고 생각될 때 이 글을 보면서 다시 의지를 불태웠고요 가끔 거울보시면서 한번씩 말씀해보세요 '오늘 수고했어' 그럼 오글거리면서 쑥스러운 웃음이..ㅋㅋ기분 좋아요 또..자신만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누가 나에게 너의 매력은 뭐야 했을때 3초만에 대답할 수 있게!!저는..허벅지?★그리고 웃는얼굴★이라고 말할수 있어요!^^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시려고 노력해주세요 남과 비교하면 자신보다 못난 사람을 봤을때는 자신감이 솟겠지만 잘난 사람을 봤을때는 초라해질 뿐이에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자신을 다독여주세요!'비교하지말자!'저도 아직은 미숙하지만 자주 흔들리지만...그래도 제 자신을 사랑하려고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