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자기를 사랑하는법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봐도 제몸을 사랑할수가없다고 생각했는데..
칼럼들보니까 사랑하라구 하더라고요..
항상 부족한 점들만 보이고 갑자기 8키로나쪄버린 살이 원망스럽기만하고 상황탓만 했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몸을 더 혹사시킨것 같기도하공..ㅠㅠ
먹은것도 이렇게 된것도 내가 다 의지가약해서. 그런환경을 만들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기만했구요.
완벽하지 못한 나 자신도 사랑할 수 있는 분들이 정말 궁금합니다..!
  • ~~.~~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겁없는쭈쭈
  • 07.10 23:35
  • 세상 어느 누구도ᆢ내가될수없는건
    나한테가장큰장점일겁니다.
    나를좋아하는친구,나를사랑해주는이들,내가하는일에대한신뢰를갖고있는사람들..
    어느누구도나를대신해줄수는없죠.
    저또한그렇듯ᆢ스스로에대한불만으로멋진몸매를가지고싶은욕심을부릴뿐..
    내주변에나의진가를알고,생각하고,사랑하는이들은..단지살이있던아무개,살이없는아무개의차이일뿐..
    결국ᆢ스스로행복감을찾아야할꺼같아요.
    멋진몸매란한계도끝이없는걸..그렇다고이효리나이하늬가될수도없을것이고..
    우리모두ᆢ충분히사랑스럽고,존경스러운지금이순간은ᆢ잊지맙시다용..
    누구의시선이아니라..내만족을위하야~~
    가는거야!
  • 답글쓰기
정석
  • 크리스 에반스
  • 07.10 22:44
  • I don't train because i hate my body
    I train because i love my body
    이 글을 항상 되새겼어요
    I may not be there yet,but I'm closer than I was yesterday
    먹방 찍은날이거나 혹은 변화가 더디다고 생각될 때 이 글을 보면서 다시 의지를 불태웠고요
    가끔 거울보시면서 한번씩 말씀해보세요 '오늘 수고했어' 그럼 오글거리면서 쑥스러운 웃음이..ㅋㅋ기분 좋아요
    또..자신만의 장점을 찾아보세요 누가 나에게 너의 매력은 뭐야 했을때 3초만에 대답할 수 있게!!저는..허벅지?★그리고 웃는얼굴★이라고 말할수 있어요!^^단점보다는 장점을 보시려고 노력해주세요 남과 비교하면 자신보다 못난 사람을 봤을때는 자신감이 솟겠지만 잘난 사람을 봤을때는 초라해질 뿐이에요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자신을 다독여주세요!'비교하지말자!'저도 아직은 미숙하지만 자주 흔들리지만...그래도 제 자신을 사랑하려고 하고있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