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쫌......
세아이의 엄마로 살아온지 16년....
남들 아가씨적 예기할때 전3년전 예기해요
불과 살찐지 3년!!!!!! 아가씨적보단 나가지만
50kg 이던 내몸~~ 어디가도 그닥 빠지지않앗죠.
살쪄보니 첨엔 감각없다 늦게 깨달을즘엔 이미
16kg이 붙어있더라고요~~
3~5kg 붙을땐 에잇! 까이꺼 금방빼지 했던것이
10kg 이상 붙으니 슬슬 정신줄을 놓기시작하여
지금의 상태가된거죠ㅜㅜ
지금 제나이 38
이제 마이 묵엇다아이가~!!!!
쫌 빼자빼!!!!!
이제좀 가볍게살라요~~~^^ 다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