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을수있었던 시간 그간 나름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변수도 많고..했지만 끝까지 도전을 포기하지 안은 저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함께 도전한 5기 도전자 여러분에게도요~^^*
열심히 탄탄그룹 커뮤니티를 들락날락하며 답글도 달고 눈에 익은 아이디를 보면 반갑고~자극도 받고 즐거운 도전기간이었습니다.
인바디를 측정했더니 체중은 아주 쬐금 빠지고 체지방도 조금 빠지고 근육량도 함께 빠졌어요--;; 제 성에 차는 수치도 아니고 목표하던 몸무게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스스로에게 수고했다고 격려해주고싶습니다.
인바디 맨 아래부분 보면 전달과 비교할수있도록 나와있습니다.
이번에 도전하면서 느낀건데 역시 근육 유산소를 열심히 매일해야하는건 기본이고 식단의 중요성을 다시한번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