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64 /8월12일:52.8 에서 30일 다리운동후9월10일 48~49 와따갔다 하네요. 사진 첨에 어디가빠진거지 했는데 전체적으로 군살정리가 된것같고 안보이지만 갈비뼈 드러났네요 종아리도 이제 떨어집니다.. 근데 허벅지가 아직 친하네요 ㅋㅋ 46키로가 목표 몸무게이고 허벅지 떨어질때까지 할거에요. 쉬는날도 운동하고 식이조절도 병행했습니다. 문제는 9월들어와서 0.5키로정도 빠지고 정체가 온것같아서 gm해야하나 심히 고민중입니다.
유전적 하체비만이라 빼는데 좀 장기간 걸릴꺼라는 생각을 먼저 하고 시작했어요. 예전에 44키로때 허벅지 떨어지는거 봤으니 떨어지지라 믿고 쭉 이어 하려구요
몸이 안좋아 달리기.줄넘기.뜀박질같은건 못합니다.ㅠㅠ 정적으로 조용히 움직이는거 요가나 무리없는 유산소 위주로 합니다.. 다음 도전은 뭐로 할지 고민하고 있네요. 쉬운 도전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ㅋㅋ
46키로 되면 후기 또 남길께요.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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