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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아픔에 미소 짓다.
모든 이별은 아픔을 동반한다.
어제 저녁 몸살 난 것처럼 여기 저기가 아파왔다.
오랫동안 같이 해온 나의 지방들이 나에게 이별의 신호를 보낸다.
어제의 아픔이 있었지만 오늘 아침 저울에 올라가 미소 짓게 한다.
이별의 아픔에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은 지방과의 이별 뿐이겠지.ㅎㅎ
  • skinny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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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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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09.18 21:50
  • 미카mj 62에서 47까지 빼고 유지기간중 다시 50으로 늘어 오늘 아침 47.7 맞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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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y0425
  • 09.18 18:17
  • 몇키로 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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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09.18 16:55
  • 이제 때가 됐다 써니야사랑해 54kg-49kg 살다보니 행복한 이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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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09.18 16:31
  • 좋은 이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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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unfighting
  • 09.18 16:26
  • 우와~~~!! 똑똑한 이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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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제 때가 됐다
  • 09.18 16:01
  • 이런 이별은 자주하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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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kinny여왕
  • 09.18 14:58
  • 아침바람 다신의 모든 다이어터들이 멋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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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침바람
  • 09.18 14:57
  •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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