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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지갑 안가져가서 뺑뺑이 두번....ㅎ
졸지에 운동 빡세게 했네요 ㅎ
어제 먹은 세끼 도야지 다 소화됐어요 ㅎ


공과금 내러 읍내까지 걸어갔다가 도착해서 지갑안가져온걸알아서 버스도 못타고 돈없어서 또 걸어왔네요 다시 또 걸어서 읍내 가고있는 제자신...멍청한걸까요 ㅋㅋ 전 확고한 의지력이라고 표현하고싶네요 살빼려는 확고한 의지...ㅍㅎㅎ

역시 살빼려면 돈이 없어야하나봐요 분식집 너댓개를 무사히 통과 ㅋㅋ 덥다고 이온음료 사먹지도 못하고 ㅎ
이젠 돈있어도 그냥 지나갈수 있을거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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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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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3 09:23
  • 159/50 날씨가 낮엔 덥고 밤엔 춥네요 감기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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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59/50
  • 09.22 17:08
  • 요즘 낮시간은 땡볕이예요
    넘더워 걷기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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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2 16:53
  • 엄마말고여자💋 저도 맨날 읍내서 집에올땐 버스타는데 돈이없어 못타서 걸어오니 죽겠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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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2 16:52
  • 미카mj 왜캐 덮죠?? 여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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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2 16:51
  • 유이플 살빠졌다고 스스로 위로하면 좀 기분이 풀리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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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정상인이될거야
  • 09.22 15:40
  • 저도 9월 들어서면서 버스 승용차 안타고 무조건 걸어다녀요. 다욧에 도움 많이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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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sy0425
  • 09.22 15:13
  • 이 더위에 고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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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이플
  • 09.22 14:48
  • 저도 주민센터 일보러가면서 도장 놓고와서 몇번을 왔다갔다한지몰라요 다른곳도 가야되는데 동선 막 꼬이고 ㅠㅠ ㅠㅠ 날도 쨍쨍인데 죽을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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