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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띠발....몇번의 폭식끝에 뺀살 ..도루묵

에이...슬프네요 86.8까지 내렸다가 요요왔네요...ㅠ.ㅠ 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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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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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9 01:33
  • 절...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누군가가 현실이아닌 사이버세상 이곳에서 있다는것만으로 진심보다 장난치는듯. 내일또하지 내일또하지 하던 제 의지가 마니 부끄럽게 하는 글이네요...외로운추석 다신 친구들이 우울함을 날려줄지 누가알았을까요.... 다시한번 지켜봐주시겠어요?? 추석연휴 행복하세요 여러분과 특히 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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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9 01:29
  • 손냥 옝.....이젠...쫌 달라졌나했는디..ㅎ 전 아직 멀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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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9 01:28
  • 여방 오~~감사감사 ㅎ 희망이 ...샘솟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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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새기
  • 09.29 01:27
  • 54kg-49kg 감사요.ㅎ 가을이오면 다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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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슬나루
  • 09.27 16:34
  • 어제 님께서 올리신 나홀로 추석 게시글에 장문의 댓글을 달다가 그냥 지운 일인 입니다.. 지난번에도 님 게시글에 댓글 단 기억이 있어요..
    정말 다엿 성공 하길 바라고 님을 응원하는 사람으로 넘 안타깝습니다..
    저도 올 3월 87kg으로 다엿 시작했던 사람으로 비슷한 동병상련의 마음이 있어 조금이나마 님께 도움이 되고자 댓글 다시 남깁니다~~
    저는 7개월 다엿 중이고 지금 현 몸무게는 64kg 입니다..
    제가 보기에 님은 다신의 어떤분의 조언 보다 자기자신에게 냉철하고 어찌보면 잔인하기까지 해야 다엿에 성공할 수 있어요.. 다엿도 지독하고 외로운 자신과의 싸움이자 약속입니다..
    제가 보기에 죄송하지만 의지가 너무 약하세요.. 다른분들이 아무리 조언하고 다엿비법을 알려줘도 스스로가 정확히 인지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
    정말 님이 다엿 꼭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저도 여전히 다엿이 힘들고 도중 포기하고 싶고 외롭지만 건강한 나를 마주하기 위해 열심히 합니다...
    진짜 열심히 하셔서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 다신 게시판에서 뵙기를 바래요~~
    열심히 응원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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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손냥
  • 09.27 12:04
  • 조금 빠졌다싶으면 폭식하시고 고칼로리 음식드시고하니 당연한 결과지요. 응원하며 지켜보는 1인으로서 마음 다잡고 목표 무게까지는 참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든거 압니다 그래도 좀만더 의지를 붙잡고 잘 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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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평생유지하기
  • 09.27 09:21
  • 저정도면 요요는 아니에요^^ 몇일 식단조절하면서 운동하면 곰방 내려가있을꺼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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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09.27 09:06
  • ㅜㅜㅜ 힘내세요
    저도 추석 끝나고 재보면 훅 올라갔을 거 같아요
    명절음식은 일하느라 못먹었는데 식당 문 연데가 없어서 라면 인스턴트로 배를 채워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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