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우리 둘째와 함께 모닝운동 하였다
하기싫다고 징징거리는 둘째를 억지로 깨워 끝까지 운동시킨 난 장한 엄마 ㅋㅋ
둘째도 다욧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 함께 한거예요~^^
아침 효소 두포 먹은 후 둘째랑 양배추랑 사과를 갈아갈아 맛있게 후르륵 짭짭 마셨구요
워터도 꾸준히~~ 마셨어요
점심은 효소 먹은 후 간단하게 사과한개....일하는 도중 배고픔이 와서 수시로 물 마셨지만 그래도 허기가 지내요...
귀찮아도 도시락 싸 다녀야 하나?고민중 ㅎㅎ
조금씩 변화가 있는걸 보니 만족만족....추석기간동안 시댁에 있는 관계로 운동하지 못해 몸무게가 많이 불어날까봐 걱정했는데 나름 소식을 해서 그런지 추석후 몸무게 잰게 63키로 다행다행
시골에서 올라오자마 운동운동ㅋㅋ다시 조금 빠졌당 ㅎㅎ
체험시작땐 63.7=>>현재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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