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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지니·정석
  • 2015.10.11 12:52
11일차 또 불고기축제장에 가다...

어제도 축제장에 갔어요
핫도그만 먹고 올려고 했는데 아이들을 데려가다보니 그냥오기가 서운해서 저녁식사까지 해결하고 그 분위기타서 신랑이랑 새벽에 맥주까지 더 마셨어요
오징어채에 먹었는데 역쉬 오늘 일어나보니 0.3키로가 늘었네요
어제는 운동도 못하고 오늘부터는 다시 의지를 불태워서 열심히 운동하고 적게 먹어야겠어요
감기몸살까지 걸려서 시들시들
운동해야되는데 졸립네요
  • 프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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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광양불고기축제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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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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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이제 때가 됐다
  • 10.11 13:18
  • 감기조심하셔요;
    엄마가 걸리면
    애기들도 ;;
    홧팅하시구요^^
    고기가 급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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