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아침에 일곱반에 애들,신랑 아침 주고 여덟시 십분~이십분에 애들 학교 등교,신랑 출근함 네 살 막내 챙겨서 아홉시~아홉시 반에 집에서 나가 막내 어린이집 데려다 주고 다시 집에 옴 아홉시 반~열시
그 때부터 집 청소기 한 번 돌리고 설겆이하고 오전 운동하고 열한시~ 열한시 반이면 일하러 가는데 오늘은 비도 와서 날도 흐리고 오늘은 좀 더 빨리 나가야 해서 오늘 아침엔 빈둥대다 있다 열시반에 준비해서 나가렵니다ㅎㅎ 날씨가 흐리니 몸도 같이 쳐지네요ㅋ
라디오 들으니 서울쪽은 햇빛난다고 하네요
집에 있는 빨래들 서울가서 햇빛 쬐고 오라고 하고 싶네요ㅋㅋ
오늘도 행복 가득한 소중한 하루 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