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라 덜 힘들었어요. 다욧한지 150일쯤 됐어요..처음 67.5에서 시작했구요..기간에 비해 많이 빠진건 아녜요ㅠㅠ 한 달 전 57.4에서 한 달후 57ㅠ 더 찌지 않은게 다행이예요..평일엔 잘 하다가 주말마다 밖으로 놀러 다니니 주말마다 폭과식을 해서 빠지지 않고 유지 모드 아닌 유지 모드가 되었네요..여기서 2키로 더 빼서 55키로가 목표네요^^ 나이 42살, 초등 둘, 키 166입니다. 레그레이즈와 플랭크는 4단계 하고 있으니 한지 오래 되었구요..크런치 한 달 하니 왕자 생기더군요.. 두달째니 요것도 복근 유지 모드..배가 홀쭉 하구요 ㅎ 그치만 배꼽주변과 배꼽 밑으로 체지방 빼기는 어렵네요ㅠㅠ 아참! 글고 만보도 4단계 진행중입니다. 저의 배를 만져보면 흐뭇합니다.^^
요건 다욧 처음 하기 전^^;
요건 복근 1단계 후^^
요건 오늘 아침..2단계 완료 후^^
요건 지난 여름 지금보다 1키로 작을 때 모습입니다. 자꾸 우려 먹어 죄송해요^^;(GM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