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6키로정도 빠지고 드디어 타이트한옷 입네요!!



원래 162에 61이었는데
지금 55~56 왔다갔다해요!

옷가게에서 95사이즈 입어보고 넘예뻐서
한치수 작은 90사이즈로 샀어요ㅋㅋㅋㅋㅋ살더빼려고ㅋㅋㅋ
집와서 입었늘때 팔뚝이...터질라하더라구여

그래서 일주일정도 더 기다렸다 오늘입엇습니다!!
너무행복 ㅎㅎ
  • 서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1)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쌍도토리맘
  • 08.19 22:17
  • 예쁘세요 ㅋㅋ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 답글쓰기
지존
  • 팜므쟈스민
  • 08.19 00:35
  • 음... 그맛에 다이어트 하죠
    넘 이쁘게 잘 맞아요
    축하해요~!
  • 답글쓰기
초보
  • 패션스칼렛
  • 08.18 22:44
  • 멋지시네요
  • 답글쓰기
입문
  • ggomgirac
  • 08.18 19:22
  • 이뻐요~ 부럽네요 난 언제빼나..
  • 답글쓰기
입문
  • soomin819
  • 08.18 18:10
  • 비밀 댓글 입니다.
입문
  • 파랑파랑이
  • 08.18 17:10
  • 우와 부러워요 팔 날씬하세요-
  • 답글쓰기
초보
  • 만능만능
  • 08.18 07:41
  • 저도 치마 입어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ㅠㅠ
  • 답글쓰기
초보
  • 봄나리나리
  • 08.18 02:28
  • ㅜㅜ부럽
  • 답글쓰기
초보
  • 싸갈
  • 08.17 23:34
  • ㅠㅠㅠㅠ부러워요
  • 답글쓰기
입문
  • 미시즈엘
  • 08.17 22:56
  • 부럽네요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