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홀쭉이 바른 의미 없이 망했네요....
먼저 토요일 아침 허벅지에 바르고 쿨링감을 느끼며 외출준비를 했습니다...
싸한느낌과 뜨거운 느낌을 받으로 으메 좋구만 이러고 있었죠....
하지만....예기치 못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곱창이 똭......
그렇개 토요일은 돌아와서 도전 30일만 하고 바로 잠이 들었죠.....
그렇게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아침도 상쾌하게 다리 전체에 바르면서 쿨링감을 맞봤죠...
하지만....저를 기다리고 있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