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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7키로대 진입~
몇달전 독하게 뺄때 47~46대를 쭉 유지해오다가 48키로대를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데 이젠 체중이 아니라 정말 치수와 건강을 생각하며 건강한 다이어트하는 다이어터입니다.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산책을 나가서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걷다왔어요. 바쁘고 날도 추워진데다 아직도 늘어난 왼쪽다리 인대때문에 산책을 몇달간 못했거든요. 걷다보니 춥지도않고 기분은 상쾌하고 넘 좋더라구요.
작년엔 비가오나 눈이오나 거의 하루도 안거르고 나갔던 의지가 있었는데 요샌 힘들게 운동 안하고 다이어트하는 요령이 생겨 좀 게을리했네요.
아침 47.9 올만에 47키로로 다시 진입했지만 무리해서 슴가 빠지지않게 잘먹고 탄력있는 몸을 만들고자 다시 맘 가다듬게 됩니다.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 해요^^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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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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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1 07:42
  • bella86 맞아요맞아요~제가보기에 너무 안먹고 빼면 슴가를 지키지 못한다는거~~잘먹고 꾸준한 운동이 답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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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yoogavely
  • 11.11 00:44
  • 축하드려요~ 슴가 지키는건 정말 힘든일인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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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0 18:42
  • 일단55kg 저도 전엔 상상도 못했던 꿈의 체중이었어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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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0 18:42
  • 비o키o니 열심히 하다보면 도달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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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일단55키로
  • 11.10 16:45
  • 부럽네요! 40키로대! 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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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비o키o니
  • 11.10 15:06
  • 부러워요! 저도 그정도까지 빼는게 목푠데 열심히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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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0 12:02
  • 다리다리다리 감사해요. 이제 체중은 의미를 두지 않으려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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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11.10 12:00
  • 절세미녀미호 하다보면 그날은 찾아옵니다. 저도 60키로에서 다욧 시작했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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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1.10 11:51
  • 와아 홧팅입니다 47 추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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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미호뚱
  • 11.10 09:07
  • 저는 언제 그 몸무게를 가져볼수 있을까요~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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