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로리&식단
📷 사진
✏ 후기
a.m. 7:30
- 집에서 550ml 보틀에 노랑이 1병 넣고 물 꽉 채워서 섞은 다음.. 1/3만 마셨는데도 포만감이 느껴지고 든든해요~
a.m. 8:30 & 9:00
- 나머지는 회사에서 일 좀 하다 목마르면 1/3마시고 좀 지나서 남은 거 또 마시고..
》 정말 신기한게 배가 전혀 안고파요! 식욕 억제 효과도 분명 있는듯.. 《
p.m. 1:00
콩비지찌개&흰밥 반공기(반찬은 패스~)
p.m.6:30~7:00
- 저녁에도 원샷하지 않고 3번 나눠서 마셨어요.
역시나 배는 안고픈데 기운이 좀 없어요.
p.m.10:00
- 야근하다 이 시간에 집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력이 훅 딸리면서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
살짝 어지러운 것도 같고 엄청 허기지고 배에선 꼬르륵 소리가 😥
그렇지만 배가 고픈 느낌은 여전히 없어요.
빨리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