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전에도 글쓸때 쓴거 같지만
임신전엔 늘 160/46키로 였고
76키로로 쌍둥이 낳고 살 어느정도 빠지다가
멈췄는데
그게55키로 정도예요
아기 돌잔치도 살찐상태로 찍었네요ㅜㅠ
암튼 살빼야겠단 자각들면서 6월부터 시작했고
55.3정도로 시작했어요
다이어트 며칠 하면서 찍어둔거예요ㅎㅎ
그땐 이정도로도 행복했었는데ㅋㅋㅋ
이건
다신에 처음 후기 올린 사진이예요
7월 21일 이때가 48.4키로였어요
그리고 대망의 어제 사진
다리가 겹쳐져서 더 두껍게 나왔네요
미친 하비는 왜 그대로인지ㅠㅠ
배 힘 준거 아니고
옆에 라인은 생겼는데
쌍둥이 낳고 앞뱃살이 쳐져서그런지
저런모습이예요
힘줘서 배넣어도 앞뱃살이..ㅡㅜㅜ짲응
얼른 44키로 만들고 싶었는데
이젠
몸무게가 문제가 아니라 몸 라인이 넘 안이쁜거 같아요
아기낳은 몸이라 그런지
쳐진 뱃살이나 곳곳에 군살 정리가 잘 안되네요
옆구리 살이랑 다리 살 정리 얼른 하고 싶어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