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도전은 중간중간 야식을 너무 먹어서 별다른 변화가 없는...오히려 배가 더 나온 것 같기도 하구요ㅠㅠ
그래도 날마다 하는 거에 의미를 두고 아플 때도 했네요.
자세가 잘못 된 건지 8월 들면서는 어깨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허리도 아팠는데 희한하게 플랭크할 때는 안아파서 어깨야 아프거나 말거나 일단 의지를 가지고 했는데 야식의 유혹을 못이겨서..암튼 어깨 좀 나아지면 플랭크는 계속하려구요.
두달 전엔 30초 겨우 했는데 이젠 90초는 나름 거뜬히...^^
(폰문제로 사진이 다 날라갔어요 ㅠㅠ)
-예전에 올린 사진 찾아서 다시 올렸어요.^^;;;
두달 전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 한달 전보다는 더 찐 듯..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