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g일때는 저바지가 딱맞았는데
라지사이즈 바지예요~~
지금은 주먹두개는 들어갈듯
지금 58.2kg이예요
정체기 2주정도 버텨내니 다시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네요~~
천천히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식단과 운동 !
다 공감하실거예요 ~
저같은경우 애주가인데 술을 끊었습니다.
물론 완전 끊은건 아니구 습관적인 술자리를
다 정리하니 첨엔 할게없더니 그시간을
저는 걷기를 했어요.
하루에 10km이상씩 꾸준히 걸으니
뱃살 ,엉덩이,허벅지살이 서서히
빠지기 시작하네요ㅎ
힙업 운동도 시작해야겠어요ㅎ
복근운동도 해야겠죠
지금은 설렁설렁 하는데 좀 빡세게 해줘야겠어요!
목표몸무게 51kg되는날까지 다시한번 홧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