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78키로에서 시작했는데 앞자리수가 드디어 바꼈어요 ㅜㅜㅜㅜ 앞자리가 6이었던적이 거의 10여년전 까마득해서.. 너무 감격스러워서 올려요 ㅋㅋ
눈바디는 운동을 많이 안해서그런지 사진으로 도통 티가 나질 않아서 60키로 되면 올리려구요 헷
이상하게 저는 저만 느끼는 부위 팔목. 쇄골 어깨 이런데부터 빠져서 사진으론 티가 안나요 ㅋㅋㅋ 팔 다리 배는 그대로...
4년전에는 71키로에서 정체기 맞고 포기했는데 제 트라우마를 이긴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ㅜㅜ 55키로까지 다신이랑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