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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사이즈에서 100으로
항상 배부분을 가리기 위해서 105사이즈,
또는 XL 사이즈를 찾아서 입었었어요~ 이 사이즈들도 배부분은 거의 달라붙어서 신경쓰이곤 했었는데..
얼마전 샤핑하면서 옷을 한번 입어봤는데
100사이즈 L사이즈가 넉넉히 맞는거예요😂
넘 기분이 좋아 95를 도전해봤는데 아직은 배부분이 꽉 끼네요.. 이런ㅋㅋ😂😂
항상 옷을 고를 때 디자인보다 사이즈가 있는 옷부터 염두해두고 샀었는데.. 어서 다요트 성공해가꼬
아무 옷이나 입을 수 있는 날이 왔음 좋게써용~😄
  • 달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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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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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달다란
  • 09.19 20:03
  • °하얀수선화° 와~ 정말 좋으시겠어요>_<)b 저도 열심히 해서 정상체중 도달하는 그냘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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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하얀수선화*
  • 09.19 19:53
  • 저도 그랬어요~ 지금은 95 입어요. 돌아다니다 집히는 옷 대충 입게 되니 넘 감사하더라구요. 아직도 7kg 더 빼야 정상 몸무게지만 그래도 좋네요. 좋은날 반드시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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