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1인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한지 이제6일차인 새내기입니다.
급한 마음에 무조건 굶고 물과 자염만 섭취하고 있는데 뭔가 보충을 하고 싶어도 자극이 되어서 입맛이 돌까봐 암것도 입에 안대게 되더라구요ㅠ
아예 안먹으니 얼굴이ㅠㅠ 작아지다 못해 탄력이 떨어지고 있어요.
저칼로리에 영양은 충분히 보충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뭔가를 찾고 있었어요.
아몬드 브리즈 저에게 딱 필요한 제품입니다.
아몬드 브리즈와 저탄수화물 식을 병행하며
100일간의 전쟁 치르고 싶어요.
꼭 필요한 사람에겐 약이 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저는 4년동안 원인모를 피부질환으로
양방 한방치료 다 받았지만 못고치고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이쪘습니다.
약물을 끊고 약물 부작용을 가라앉히는데 4년이 걸렸구요,이제 지긋지긋한 가려움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도 용기내어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체험기회 꼭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