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서 정체기정체기 하시던데ᆢ솔직히 전 남들이야기인줄알앗어여ᆢ
근데ᆢ세상에나!!!!!어쩜이럴수가ᆢ뇌가 몸을 배신하는건지ᆢ내몸이 내맘을 배신하는건지
오늘 아침엔 화가 나네여ᆢ
어뜨케ᆢ진짜ᆢ한달째 체중이 ......
1키로쪗다ᆢ빠지면ᆢ지금몸무게ᆢ
지금몸무게에서 500그램만 더 빼고자픈데ᆢ
내몸이 허락을 안해주네여ᆢ
운동두 걷기만 하다가 이틀전부터 달리기병행햇는데
이ᆢ힘든정체기 언제 쫑날까여???
참ᆢ제가ᆢ총두달에걸쳐11키로 뺏거든여
60.4 -49.3 ..이것이 저의 한계일까여~~
살쪗을때는 몰랏는데ᆢ작은사이즈옷을 입어보니 자꾸 욕심이생기내여ᆢ여기서 ᆢ멈추구 유지를 해야하나ᆢ
ᆢ500그램더빼구ᆢ48키로때로 가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