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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한 날들을 위하여!!!
7시 출근 컴퓨터를 보면서 하루 시작
점심때는 차라리 잠을
18시 배가 고파서 라면 하나 냉동 만두하나 와구와구 쑤셔넣고
22까지 야근...
돈을 더 받는것도 아닌데 항상 일은 쌓여있고..끝내야되고...
문득 난 지금 뭐하고 있지...
몸은 망가져만 가고 내가 날 위해 살아가고 있나...
다노 하게 살기로 결심하고 꾸준히 하려노 노력 하고 있답니다.

해피스무디 한잔 운동 30분 약속할께요~^^
체험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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