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을 접하고 느낀 여러가지들..
동생을 통해서 다신을 알게되었지요.. 다이어트 시작한지 5일차이구요.. 늘 어느정도 키로수에서 스스로 안심하고 막풀어주니 쪘다뺐다를 반복했어요. 크게차이나는범위도 아니였구요.. 다신을 보니 완전 신세계였어요! 날씬하다고 생각되어지는분들이 꾸준히 관리하시는걸 보며 제가 너무 작아지더라고요..솔직히 사진올리시는 분들보며 내가 정말 막살았구나 싶기도했고요... 애가둘인 아줌마가 날씬해지면 뭐하겠냐 하는 마음으로 위안삼고 산것도 있지요..
쓰다보니 반성문같네요 ㅋㅋㅋ 그치만 결론은 지치지말고 꾸준히 스트레스 받지말고 즐겁게 해야겠단거예요! 세상에 날씬하고 날씬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 까요!
모두 화이팅 하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