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린이집 행사 다녀오느라 산책 1시간은 못했어요 음 그래도 산에 있는곳이라 오르락내리락 왔다갔다 하긴 했는데 쭈욱 한시간동안 다닌게 아니라 걸어다니기도하고 앉아서 하는것도 있고 그래서 제대로 못한것 갘아요 너무 추워서 고생 콧물도나고
근데 지금 일기 작성하려고 보니 오늘 일요일과제가 공복운동이였네요 ㅠ.ㅠ
이미 아침을 먹은 상태인데...
오늘도 미션 실패 헉
점심에도 일이 있어서 음
저녁에라도 꼭!! 하겠습니다!!
아침을 늦게 먹는 바람에 점심 생각이 없어서 간단하게 굶으면 안될것 같아서..
일주일동안 너무 피곤해서 아침에 2시간정도 더 자고 반찬준비를 못해서 만들고 하다보니 아침이 넘 늦어졌음
오늘도 뻐근하고 눈도 피곤하고
솔직히 점심일정도 취소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고 바쁘게 사는게 좋지만 조금 힘드네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 드뎌 56대를 찍었네요 15년도부터 쭈욱쪄서 빼도 57점대까지 밖에 못가고 또 망가지고 했는데
8월달에 3일 56대 간뒤로 다시 쭉쭉 오르고
정말 드뎌 56점대를 보았네요 기쁩니다
앞으로 꾸준히 해서 52되고 싶어요
14년도에 53까지 찍어보고
51.5는 2009년에 헉 아주 먼 얘기네요
앞으로도 쭈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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