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민망해서...이래저래 지워봤는데...
저도 자극 받기위해 용기내 봅니다.
세아이의 출산과정을 거치고 바쁘다는 핑계로 관리하지 않다 80까지 갔다 우연히 거울에 비친 모습보고 다이어트 결심했어요.
현재 나이 40, 키162.8입니다.
비포 사진이 없어요... 80일땐 사진을 안찍어서...
극단적인식단 조절과 하루의 반을 운동하며 감량했어요.
지금은 정체기인지 더이상 감량은 안돼네요...
운동을 하는데도 살이 흐물 거리네요. 특히 배가요...원래 그런건지 아님 출산으로 늘어났던거라 그런건지... 그래도 더 탄탄해지면 다시 한번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