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빼서 66키로만들었는데 또 정체기가 온거같다
요즘 외식할일도 너무 많기도했고 ㅠ
너무 느슨해졌어 뱃살이 묵직하게 느껴진다
항상몸을 가볍게하는게 다이어트의 기본인거같다
몸이조금이라도 무거우면 많이먹었고 그만큼 소모를 못했다는것
지금 10월이 2주남은시점에서 좀더 정신차리고
2키로빼서 64키로때로 진입하자!!
운동안하는날은 우울한데도 자꾸 안하게된다
약속도 최대한 줄이고 운동에 집중하자!!!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건 약속도 친구도 남친도 아닌
내자신이다 내행복 내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