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다신 여러분 ㅎㅎ;
매일 눈팅팅 만 하다가 ㅎㅎ;
저도 한번 올려보아요
정체기가 왓는지
아니면 한달에 한번 오시는 그분이 문을 두들기시는건지 ㅠ
요즘 잘 안빠지지만!
그래도 극복해 보려고! 위로도 받을겸!!!
쑥쓰럽지만:) 올려보아요
눈 버리셔도 이해해 주시라능 ㅋㅋ!!
그럼, 저는 뇨자뇨자뇨자 인데도 불과하고 70kg 몸무게를 달고다니는 뇨자엿어요 ㅎ
한번은 양말신다가 오른쪽으로 구르는 바람에 충격먹다가 10kg정도 뺏었는데
안좋은일이 생겨버려서...; 술과 야식으로 다시 원상복귀 되었구요.
이번에..도 ! 안좋은일이 잇었지만 ㅠ.ㅠ
먹는대신 다이어트를 결심을 하게되었죠.
진행한건 오늘로써39일째밖에 안됬지만..ㅜㅜ
9/11부터 시작된! 저의 다이어트!!!
사진을 찍긴햇는데 70kg 때 사진이 엄네요 ㅎ;
그래서 68kg때 사진 먼저 올려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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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니..그냥..부끄럽고 버리고싶네욬ㅋㅋㅋㅋㅋ아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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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6kg정도 감량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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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들어갓나용?ㅋㅋㅎㅎ
참..바지가 같은 바지여요 ㅋㅋ
62때는 주변분들이..어?너 좀 붓기 빠진것같다..(살이빠진건데 붓기라니ㅠ.ㅠ)
라고 말씀을 해주시기 시작하셨어요 ! 그래서 더더더더더 빡시게 운동을!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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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찍었을때구용, 이때는 저희어무니께서 '내딸이 용됐다!!!!'라고 외치셨던,....ㅠ_ㅠ 때 입니당...ㅠ
키가 160밖에 안되어서...ㅠ.....
이때 멈추고 싶었으나!!!! 이왕 이케 된거 나도 한번 날씬해보자! 해서
더더더더 열심히 했던. 지금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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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오시기 며칠전이라 ㅠ.ㅠ 살짝 쿵 배가 나온것같아요 ㅠ.ㅠ
아놔,...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는데..
아..잘 안되네요 ㅋㅋㅋ 어케 극복할수있을까요?
목표가 45찍고 복싱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12/11일이 운동한지 3개월인데..그때까지 45 함 도전해보고! 다시 후기 올릴게용!
다이어트를 하고계시는 다신 모든 여러분들! 화이팅하세용!!!
(급마무리인것같은건...안비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