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하면서 안마시던 카푸치노가 당긴다.
당기면 먹어주란다.내몸이 원하는것이니^^
한달1키로 감량 목표로 정해노쿠 맘은너무 조급증을
냈었나 보다. 인제 42일 이면서 ,
연애인도 아니구 복근이 무엇이기에ㅜㅜ
정체기였나부다. 1.2키로 내렸다.
계속내리고 오르고 머물러있더니.
이번만큼은 굶지도 폭식도 먹고싶은거
먹되 적당히 . 뭐든 적당한게 정답이다.
운동 안하고 안움직이면 안빠지는 당연한진리.
평생 노력해야 하는 만큼.
회사복직하고 절때 방탕해 지지말자는
다짐의 일기.
무너지려 할때마다 요기서 보구 또 보기
스산한 11월이라 긍가 센치해진 달스의
끄적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