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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날 시음후기(11/8) 나의 절친

기다리던 자몽해피와 체리석류가 오늘 왔네요~~
레몬맛과 메밀차 샘플로 더 주셨네요~ 감사합니돳!
체험을 할수록 맘에 쏙쏙드는 예스워터라 실구매 욕구가 팍팍..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에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인 자몽과 체리로 만든 건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 했어요!
당장 맛을 보고 싶었지만 일단 체험기간동안 약속도 있고 해서 오늘은 참고.. 내일 마셔보려구요^^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요새 제가 예스워터 마시는걸 본 주위분들이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건강한 물이라고 말씀드리고 한잔 드렸더니 만족해 하셨어요. 저는 커피향기는 정말 좋아하는데 커피를 못 마시는 이상 체질이거든요.
그리고 평소 커피든 녹차든 마시는건 거의 사양하던 제가 무언가 들고 다니며 벌컥벌컥 마시고 있으니 궁금하셨나봐요.^^

하루에 물 500ml도 마시기 버거웠고, 200ml 우유 한팩도 마시기 어렵던 제가 1500ml을 마시고 있으니
대단하죠. 기계적으로 힘들게 마시는게 아니라 정말 마시기 편하고, 부담없고, 스트레스 받지않아 만족 또 만족해요. 다이어트든 아니든 몸을 위해 물섭취는 중요하니까 저처럼 물 마시기 고역이셨던 분들에게는 예스워터가 신세계일거라고 확신해요~~

저는 체험이니까 하루 세번 꼭꼭 지키고 있지만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하루 한봉씩으로 시작해서 천천히 늘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단, 화장실을 자주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노폐물이 배출된다..저는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화장실도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여기까지 요즘 저의 절친 예스워터 소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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