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정체기가 왔나봐요. 한달째 1키로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몸무게 변화가 없어요ㅠ 변을 잘 못봐서 공복에 푸룬주스 200미리 마시니 완전 폭풍설사에 하루종일 싸네요 근데 이렇게 장청소 하듯이 비워내고 나니 다음날 변이 안나오고 변비가 아닌데도 습관처럼 푸룬을 매일 마시고 설사를 즐기고 있는? 내모습을 발견 하네요ㅠ 이렇게 비워내야 속이 가볍게 느껴져요ㅠ 이제 푸룬주스 없음 불안하게 느껴지네요. 푸룬주스에 중독된것 같아요ㅠ 저 같은 분들 계시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