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4
후기2. 미주라 토스트를 먹어볼게욤.


오늘은 미주라 토스트를 아침으로 챙겨먹었어요. 아침부터 급하게 나갈데가 있어서 미주라 토스트를 챙기고 한조각은 그냥 먹어봤으니 두조각은 챙겨 나가서 먹으려구요.

미주라 토스트가 바삭바삭 거리는게 참 맛나네요. 단점은 먹는데 너무 잘 부숴져요. 그래서 그런지 부숴먹는 재미가 있어요. 뭔가 부수면 부술수록 중독되는거같은..

미주라 토스트의 첫맛은 토스트에요..뭐랄까. 흔히 빵 먹고싶을때 토스트기에 넣어서 구워먹잖아요. 그맛이 나요. 토스트기에 넣은 구운 토스트와 미주라 토스트의 다른점은 미주라 토스트가 더 바삭하다는점? 그래서 그런지 물이 자꾸 먹고싶어진다는.

+ 미주라 토스트를 부수면 부술수록 가루가 많이 날려요. 그래서 가루까지 아낌없이 먹으려면 요거트나 아몬드 브리즈같은데다가 넣어먹으면 깔끔하게 다 먹어치울수있을거같아요. 미주라 토스트는 견과류랑 요거트 발라서 먹어도 맛있어요.

블로그 공유완료(아래참고)


제 블로그 ☞ http://m.blog.naver.com/tjsal98/220901328249
  • 이레이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