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과식과 과음으로 인한 급체..
그이후에 회복은 다 되었는데 평소 식단대로 먹으면 배가 너무 더부룩하고 자꾸 소화도 안되고 그러네요ㅠㅠ
근데 또 자기전엔 뭐가 이리 땡기고 ㅋㅋㅋ에휴
원래 건강한 다이어트식으로 하루 800~1000정도 먹었는데요! 요즘엔 그마저도 먹기 힘드네요
조금씩 늘려가야겠죠?
요즘먹는건 500~600정도에요ㅠㅠ
어떻게 늘리죠...?? 자꾸 소화가 안되네요 ㅠㅡㅠ
그리구 오늘 저는 누워있는 마지막 사랑니 빼러가여
벌써부터 싫으네요 ㅋㅋㅋ 마취풀릴때 그 아픔이란..
저번에 왼쪽 누워있는사랑니 뺐을때 얼굴에 멍도 들고 엄청 부어오르고 그랬거든요 ㅠㅠ 허허허
오늘빼고 일주일간은 식단을 죽같은걸로만 먹어야겠네요
으아아아 이따가 아프다고 글 올릴거같은데 ㅋㅋㅋ...
이쁘게봐줘욤ㅋㅋㅋ😂😂
그룹방님들 오늘도 화이팅요! 벌써 새해의 일주일이 지나가고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