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샵 인스타에서 보고 알게되어서
이번에는 꼭 빼고 싶어요
이젠 더이상 뚱뚱하기 싫어요 ㅠㅠ
6개월 전에 뼈 맞추러 갔었는데
거기 선생님이 저보고
언제부터 이랬어요 하시기에 깜짝 놀랐어요
별로 스트레스 안받는 성격이라 그냥 몸매에 크게 신경 안썼는데 남들이 보기에 '이런'느낌이라는게.. 충격이었네요
그 이후로도 바쁘단 핑계로 다이어트 안하다가
친한 언니가 다이어트로 감량 하는거 보고 용기내서 다이어트 시작했네요
이번엔 정말 감량 성공하고 평생 다이어트 습관 되기를 간절히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