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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혼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이번 주 내내 운동을 안했어요.
아프다, 생리한다... 변명만 하고...
그런데 사실 주 4일 하던 것도 3회로 줄인지가 오래...

마음도 헤이해져서 잘 안하기도 하고...
식단 조절 하고 있다는 자기위안이나 하고 있네요.

주변에서도 이거 먹는다고 얼마나 찌냐
그동안 한게 있으니 괜찮다느니
달콤한 유혹만 하네요들.

아차 하면 다이어트 그만 둘 것 같은 느낌인데
따끔하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ㅋㅋ

일단 이번 달엔 0.5~1키로, 그리고 앞으로 4월까지 총 5~8kg 감량할 계획입니다.
지금 158/56이에요. 19키로정도 감량했네요.
25kg 감량을 위해...!

부탁드려요~
  • 한삿갓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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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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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번쯤날씬하게
  • 01.19 10:35
  • 주변얘기 다빼고! 지금 내가 나를 보면서 어떤생각하세요? 그만둘까? 그래도해볼까? 이러면안되는데? 조금이라도 위기감을 느끼신다면 다시 운동식단으로 서서히 관리하셔야죠 늦을땐 늦은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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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삿갓
  • 01.19 10:52
  • 한번쯤날씬하게 감사합니다 ㅋㅋ 역시 좀 혼나야 정신차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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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한삿갓
  • 01.19 10:51
  • 안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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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안정리
  • 01.19 10:27
  • 혼내다니요~대단하십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주변분들은 두 부류로 나눠져요~
    응원하거나, 방해?하거나...
    개의치마시고 지금의 패이스 잘 유지하셔서 목표한 감량 꼭이루시길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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