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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 용기를 도와주세요

살은 정상에 들어가지만 96년생 이제 꽃다운 나이가 시작되는 22살이지만 정작 저는 예쁘다는 소리를 단 한번도 이성에게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예쁜 편에 속하는 건 아니나 여자치고 키도 굉장히 큰 편이고 어릴적 수영을 배워 넓직한 어깨는 왠만한 뭇 남성들보다 커보입니다. 근데 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저보다 말랐지만 어깨는 넓고 키도 큰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의 옆에서 비교되는 제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분지방으로 복부와 허벅지,팔뚝살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고백할 용기가 나도록 그에게 예쁘단 소리 한번은 들어보고 싶습니다. 물론 제 노력도 박차를 가할 것 입니다. 근데 스타트를 출발선에서 자세 잡는 법을 알려주세요. 있는 힘껏 달려보겠습니다
  • 민규야원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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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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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다신지킴이
  • 01.23 09:42
  • 안녕하세요. 다신 관리자입니다.
    1. 다신앱 BMI캡쳐화면 (타 BMI도 관계없습니다.^^)
    2.전신사진
    3.기본정보(성별, 현재 체중)등 공지사항에 모집 기본 정보를 등록해주셔야 합니다.
    한가지라도 없을시 선정에 제외 되오니 이점 참고해주세요~ (공지사항 참조)
    좋은 도전각오 남겨주시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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