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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루스 클렌즈 1탄
드디어 올루스 클렌즈 시작!!!

첫날 아침은 회사에 도착해서 파슬리 애플로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루스 클렌즈의 가장 큰 장점은
노 워터! 노 슈가! 만큼이나 정직한
칼로리 표기, 영양소 표기였습니다.
다이어트하면서 칼로리에 신경을 쓰는 만큼
영양 성품에도 신경을 쓰게 되죠~
진정한 건강함은 칼로리의 조절이 아닌
영양성분의 균형이니까요~

그런데 올루스 클렌즈는 이렇게 딱!!!

칼로리가 전면에 가장 크게 칼로리가 딱!!!

영양 성분도 써있습니다.

첫날 고른건 빈혈 & 고혈압에 좋다는 파슬리 사과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초록이 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사람마다 음식 먹는 스타일이 다르죠?
맛있는걸 가장 먼저 먹는 사람.
맛있는건 가장 마지막으로 아껴두는 사람.

전 후자입니다 ㅋㅋㅋ
그래서 일단 초록이부터 시작.
그래서 파슬리 애플과 케일청포도 중에서 심각히 고민.

그리고 결정!!!
파슬리가 왠지 더 맛이 없을거 같아서 결정했어요~

색의 선명함을 보기 위해 일부러 종이컵에 담아 먹어봤습니다.

첫 모금을 마시고 깜놀!

으잉? 정말 노슈가 맞는건가요?

사과의 달콤함이 온 입안에 가득.
파슬리 너 정말 들어있는거니? 라는 생각이 들만큼
초록이에서 마땅히 느껴져야할 쌉쌀함이 1도 없습니다.

오롯이 향긋 달콤.

이런 클렌즈 라면 정말 매일 먹어도 안힘들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덕분에 아침을 가볍게 기분좋게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었네요!
  • 작심36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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