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티비서 봤는데 곤약쌀이란게있어요
고도비만이신분들이 밥 지을때 절반은 이걸 넣더라고요
예전엔 비만이시다가 지금은 진짜 날씬하신 사례자가 아직도 밥은 크게 한공기 먹더라고요
곤약쌀이 건조된것도 있구 물에 퉁퉁 불려있는것도 있는데요 저는 후자를 먹어요 저는 물 안에 들은 순두부 팩처럼 포장되서 곤약쌀이 퉁퉁 부운거 먹거든요
봉지 뜯을땐 역한 냄새 나는데 물로 여러번 행구고 밥 하면 신기하게 냄새가안나요 밥식감도 평범하구요
저는 식단조절아직 안해서 효과 못봤지만 밥순이들에게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