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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취침시간 - ⏰pm 12시 20분
☑️ 기상시간 - ⏰ am 6시 30분 물 500ml
🍙 아침 - ⏰ am 7시 20분 신거운 닭가슴살 자장 해독주스건더기 호박 달인 물
🍙 오전 간식 - ⏰ am 8시 20분 오메가-3 1알
🍙 오전 간식 - ⏰ am 10시 10분 블루밸리 6개
🍙 점심 - ⏰ pm 12시 10분 수제플레인 요거트 고구마
🍙 오후 간식 - ⏰ pm 2시 50분 견과류 한줌(한줌에서 점심 먹고 몇개 먹음)
🍙 오후 간식 - ⏰pm 5시 12분 작은바나나 1개
🍙 저녁 -⏰ pm 6시 40분 두부 미역 굴 연겨자소스( 연겨자 마늘 식초)
▪ 수분 섭취량 - 3L
▪️ 활동량 - 만보 걸을거고 스트레칭 30분과 다신 복부 플랭크 4일차 도전하기
▫️ 하루 소감 - 오전 간식이 작았는지 점심전 약간의 허기짐이 느껴진다..
하지만 속은 답답하고 변은 며칠째 보고 있지만 시원하지 못한 느낌.(견과류 마니 먹은 날은 이런 느낌)
생굴을 3개만 먹으면 직빵이라는데 3일 저녁 먹어도
큰 변화가 없다..
점심때 밥먹고 만보 채우기 위해 걷고왔다...
산에가면 더 좋은데 사무실 앞산에 가기엔 멀어 아쉽내🙁
남들은 황금기에 빠진다는데 ..😢
난 그렇지도 않다...😤
집 근처만 오면 허기가 진다...이놈의 배꼽시계...
평소보다 밥을 조금 일찍 먹어 좀 좋냉....
오늘은 더이상 견과류 안먹어야지..😎
위너님 질문있어요?
저 51kg내려가면 먹는 생각뿐이고
52kg되면 그나마 식탐을 견딜수있는데
이게 정체기인건가요?
아니면 제가 버틸수있는 체력인가요?
아니면 이것또한 제 의지인가요?
51.1kg를 본 이후 올라와 내려갈줄 모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