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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하다가. 오늘가입했습니다ㅎ

1월3일 85kg으로 시작 이렇게 살면 제 30 대가 넘 아까울거 같아서ㅜㅜ 다욧 시작했습니다. 저녁은 요렇게 싸가지고 다니고 있지요ㅎ 지금은 72.4아직도 먼 저의목표체중.
정체기가와서 움직이질않네요.
요기서 즐겁게 놀다가 가겠습니다. ㅎ
  • 유나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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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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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살들나가
  • 02.18 01:09
  • 엄청많이빼셨네여부러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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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나야사랑해
  • 02.17 17:23
  • 다둥맘9 이렇게 먹으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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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다둥맘9
  • 02.17 12:30
  • 우와13킬로를 우째 빼셨삼?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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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나야사랑해
  • 02.17 01:02
  • 다이어터쏭 갈비도 부럽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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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이어터쏭
  • 02.16 23:58
  • 감량 부럽습니다ㅎㅎ 전 저녁갈비먹어서 뜨끔하네요ㅠ 저도 식단조절열심히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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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2.16 23:09
  • 유나야사랑해 ㅎㅎ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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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나야사랑해
  • 02.16 23:07
  • 사람향기 시작이 힘들긴해요ㅎ 한번 시작을 화이팅 해보셔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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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2.16 23:04
  • 유나야사랑해 ㅎ 준비하면서도 움직이니 운동효과ㅎㅎ 예전엔 어떻게 했었는지.. 부러운데 엄두가 안나는.. ㅎㅎ 그래서 미치겠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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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나야사랑해
  • 02.16 23:02
  • 사람향기맞아요. 귀찮긴해요ㅎ 그래도ㅎ 사먹는돈이 장난이 아니라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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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2.16 23:00
  • 유나야사랑해 와~~ 부지런 하세요.. 살빠지는 도시락.. 불과 2년전만해도 진짜 열심히 3끼 도시락을 싸다녔는데 지금은 그냥 두유.. 바나나 처럼 편한것 외엔 엄두가 아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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