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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일비재·정석
  • 2017.02.21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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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뱃살 다 트신분중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임신으로 뱃살이 쫙쫙 다 갈라졌어요.
탄력이 제로죠.
뱃살운동 아무리해도 탱탱해지긴 글른거같구..
임신으로 다트신분들 중 다이어트 성공하신분~
튼살이 가득한 복근이나 허벅지가 어떻게 변하든가요?
탄력이 좀 생기나요?
  • 비일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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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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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깨니
  • 02.21 07:03
  • 튼 뱃살은 하얀색으로 변하면서 복근운동해주면 넓어져있던 부위가 조금씩 줄어들기는해요 하지만 아가씨 몸매처럼 될려면 튼살없어지는 크림도 오래동안 꾸준히 발라야 될꺼같아요 ㅠ 저도 체중감량 7킬로정도하니 첨엔 물렁한 뱃살만 만져지던 복근이 완전히 나오진 않지만 속근육이 손끝으로 만져지는 단계까지는 왔어요 튼살은 예쁜애기 낳는다고 생긴 영광에 상처라고 생각할려고요 참고로 저는 애들 다 낳은지 10년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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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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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이쁜귤
  • 02.21 20:52
  • 저도 애둘 놓고 늘어진 뱃살 보면서 참 힘들었네요. 임신 했을때 85키로 까지 나갔어요..T.T
    지금은 167cm 54kg 정도 이며
    아직도 다요트중이죠...

    전 허벅지.엉덩이 까지 모두 텄는데
    살빠지니 다 괜찮은듯 해요.

    3끼 규칙적으로 먹고
    단백질 식사때마다 챙겨 먹어요.

    운동은 꾸준히 2년 정도 했고
    식이조절 한지 4개월정도 됐어요.

    지금도 다요트가 힘드네요.
    식탐이 많아서..
    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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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지우엄마짱
  • 02.21 06:35
  • 전 복근 만드는 중이요 모유수유때 살이 다 빠졌다가 단유하고 먹던 버릇남아서 확 찌더라구요ㅡㅡ 그때부터 식단,운동 시작했는데..몸무게 변화는 크지 않은데 몸매변화가 커요 28도 끼던 허벅지가 25~26입고 뱃살도 술 안 마시면 복근도 보입니다^^식단,운동이 답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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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뀨꾸애
  • 02.21 01:14
  • ㅠㅠ저도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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