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마트는 갈 곳이 못되는 구나..
명절도 아주 잘~~지나갔고 커피가 떨어져 이마트를 갔더니 없던 식욕이 솟구치며 이리저리 눈돌아가는걸 참았네요..사고싶은걸 들었다놨다하며 다신의 칼로리를 마구마구 두드려보고 내려놓게되더라구요....특히 광어회와 연어회를 보는 순간 이성의 끈을 살짝 놓으려하면서 회와 술을 살까 생각하다가 화들짝 놀라 발걸음을 재촉했네요..잘 참고 집에와서 양배추랑 오이랑 바나나. 요거트랑 볶은현미 조금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스스로 생각합니다..잘~~했어..잘 참았어..
  • julie83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정쑤기
  • 09.09 22:22
  • 잘하셨네요. 먹고나면 후회해오
  • 답글쓰기
지존
  • heyra5476
  • 09.09 21:35
  • 잘~참앗다~!잘~참앗다~!우리 다신님!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