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처음 시작할려고 맘먹었는데 이사진 몸무게가 56이에요. 근데 가족여행으로 58.8까지 쩌버렸습니다ㅠㅠ게다가 성조숙증 때문에 초딩때부터 병원다녔는데 요즈음 오라고 해서ㅠㅠ의사쌤이 또 뭐라할까봐ㅠㅠ 심각한 몸무게이기에...그래서 시작한 다이어트!!
맨날 먹고찌고빼고 먹고찌고빼고 해서 2주를 못넘겼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빠졌습니다!!현재 생리정체기라서 52.5~6정도 구요.
티는 솔직히 날까 했습니다만 티나나요...?
요즘 배에 근육아닌 근육을 심어주려고 운동 열심히 하곤 있다만..
좀있으면 생일이라서ㅠㅠ애슐리갑니다ㅠㅠ홍대도ㅠㅠㅠ
가면 1키로씩 찌겠죠..그래도 포기 안하겠습니다ㅠㅠ운동 더해야겠죠ㅠㅠ먹은날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