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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86·다신
  • 2017.03.16 09:31
변화가 느껴지긴 한거 같아요;

78때사진과 현재 사진이에요... 가슴밑 라인이 빠진거 같아요...
최초 84때 사진은 없네요;
군데군데 점이 있어 가렸네용ㅜ
보일락말락 했던 쇄골이 만져져요...
지금 소화불량이라 더디지만 이시기 견디고 좀더 열심히 해야죠^^
  • 린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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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닦다말고 찍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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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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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86
  • 03.16 21:15
  • 1등하는구리 저도 옆구리가;; 전 플랭크가 괜찮은거 같았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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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등하는구리
  • 03.16 19:50
  • 전 옆구리살이 어마무시하네요.님보고 화이팅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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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16 13:09
  • 진시코기 감사합니다^^더 열심히 할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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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진시코기
  • 03.16 12:18
  • 대단하시네용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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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86
  • 03.16 11:06
  • 55몸되고싶다 같은바지 다른 느낌이 이제야 보이는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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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3.16 11:01
  • 엄청많이 변화가보입니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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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6 10:55
  • 린86 맞아요, 지난 4년 참 스트레스가 많았아요.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었던거 같아요. 다 밀가루 음식으로..이제 돌아보니 내가 왜그리 자신을 방치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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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16 10:53
  • 항아리78 네 다이어트는 육체적 고통보다.. 정신적 고통이 더 큰것 같아요...
    정신수련~ 한다 생각하시고..
    가끔 외식등으로.. 스트레스 날려주세요..
    남은 날들을 위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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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항아리60
  • 03.16 10:51
  • 사람향기 오늘 아침보단 기분이 많이 업 됐네요. 여러 경험담들도 듣고, 격려도 왕창받고, 낼 점심에 남편이랑 맛난것들 많이 먹기로 하니 ...실망했던 마음이 많이 누그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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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사람향기
  • 03.16 10:48
  • 린86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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