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초 사진이예요.식이조절을 시작한지는 작년 11월부터 인생최고 키로수인 64키로 찍었어요. 키는 170이구요 그래서 시작한 첫 다이어트 중에 플랭크 도전해 봤어요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다신의 힘으로 지금은 천칼로리.밀가루끈기.아침 먹기까지 도전중이예요.
아래사진은 59.4때 사진이예요.
아래 사진은 57.9사진이예요.저 바지만 입음 출렁이는 뱃살이 위로 밀려올라오네요 십년전 임신시 20키로 불고 배도 남들보다 훨신커서 느러진 배가 흉하거든요. 이제야 배에 힘이가네요.
먹을꺼 잘챙겨먹 고 천천히 빼는 중이예요
제가 질병도 있어서 조심히 체력안떨어지게 계속 진행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