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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꾜항·입문
  • 2017.03.21 08:49
Q.님들 복식호흡해보신분 없나요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저는 복식호흡 예전에했다가 안하는데
갑자기 배가잘 안부풀어가지고요
횡격막이굳었나ㅋㅋ..!!!!!!!!!
그 복식호흡하면 배가 많이 나오시나요
  • 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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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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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스핀
  • 03.21 08:52
  • 복식호흡한다고 일부러 배가 빵빵해질 필요없어요. 자연스럽게 숨쉴수 있을 정도로만 부풀면 돼요. 복식호흡이 일상화되면 발성도 달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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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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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스핀
  • 03.22 08:52
  • 꾜항 저는 어릴때부터 합창부하면서 배워서 익숙한편인데도 요가나 명상의 시간 때 시키는대로 하면 숨이 충분히 안 쉬어지는것 같더라고요 ㅎㅎ 의식적으로 숨을 깊게 쉬고 평소보다 천천히 많이 뱉으니 더 모자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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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꾜항
  • 03.21 22:13
  • 유야는다요중 와악!!!! 감사합니다!!!! 오호 좀 오래해야하는구나요 꼭바꿔봐야겠러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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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야는다요중
  • 03.21 22:12
  • 꾜항 안익숙해서 그래요
    뭐든 안하던걸 익숙하게 만드는건 힘든법이예요
    60일만 불편함을 참고해보세요
    안하면 불편해지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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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꾜항
  • 03.21 22:05
  • 유야는다요중 전 복식호흡하고나서 더 답답한느낌이 들어요 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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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꾜항
  • 03.21 22:04
  • 이스핀 감사합니다ㅠ 처음복식호훕하실때 힘드셨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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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야는다요중
  • 03.21 18:39
  • 복식하면 배가 들어갑니다
    운동할때 호흡도 편해지기에
    호흡을 금방 되돌리거나
    훅후하라는 운동호흡법에 용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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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스핀
  • 03.21 11:18
  • 처음엔 숨 차죠 ㅎㅎ 익숙하지 않음 그러더라고요. 버릇을 고치는거라. 운동전 명상이나 숨고를땐 하시던대로 빠르게 부풀리듯 코로 공기 넣고, 입으로 천천히 뱉는 연습하시면 되고요. 평소엔 가슴이 아니라 배로 쉰다는 느낌으로. 가슴이나 어깨가 올라가거나 벌어지는 느낌을 살짝 덜어낸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어요. 제 느낌상으로 설명해서 감이 오실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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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꾜항
  • 03.21 08:54
  • 워허 진짜요? 얼마정도 해야하나요 흑 지금 이주?찬데 더 폐활량이 줄어드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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