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아프지말고 남들이랑 똑같이 일반식을 먹어요! 하지만 항상 밥은 반 공기를 먹죠ㅎㅎ 이 습관 고친지는 이제 한 2년? 3년 쯤 되는 것 같네요~ 사실 밖에서는 남들 보는데 식판으로 먹는 게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식판으로 먹는 게 익숙해지고 나서, 집에서 식판으로 먹던 양을 기억하면서 과식하지 않게 된다면 결과 올라잇 해지죠!! 약속이 있어도 전날에 '아, 나는 이걸 이정도 먹으면 되겠구나'를 생각하고 가시구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꼭 남들과 다르게 특별히 뭔가를 따로 먹는다, 먹지 않는다하는 것은 저는 스트레스만 받는 것 같아서 이제는 하지 않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먹되 적은 양을 먹는 게 이후에 폭식을 가져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그걸 실천하고 있구요~